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팬 관련 (문단 편집) == 사직구장 관중 파울볼 직격 사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623664|"야구 사랑한 죄…" 파울볼 맞은 여대생 중상]]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241895|파울볼 맞은 관중, 두개골 골절 등 중상 입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325119&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sports%26gno%3Dnews108%2C0002325119%26sort%3Dnewest|롯데 "파울볼 여대생 부상 유감.. 안전장치 재검토할 것" 공식입장]] 2014년 7월 24일 발생. 7월 24일 사직구장 롯데-삼성의 경기에서 6시 40분에 경기를 관람하던 여대생 관중이 얼굴에 파울볼을 맞고 두개골 골절,뇌출혈의 중상을 입은 사건. 해당 관중은 1회말 롯데 공격때 파울볼을 잡다가 이런 일을 당해 10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고 1년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이 와중에 일부 기자들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손아섭의 실명을 거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손아섭의 파울타구에 맞았다고 보도가 되었는데 그 경기 1회말 손아섭은 초구 외야플라이로 아웃되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8월 5일 NC전 부터 3층 메인 게이트에서 신분증을 지참하는 사람에 한해 글러브와 헬멧을 대여 해 줄 것, 경기 직전에 전광판을 통한 안전교육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물론 피해 여학생에게도 치료비를 비롯한 보상을 해 주기로 이야기를 끝냈다. 파울타구의 주인 중 손아섭을 제외한 타자는 정훈,전준우인데 둘 다 관중석 쪽으로 강하게 간 파울타구를 쳤으므로 현재로써는 알기 어려우나 경기 시간으로 봤을 때 1번타자였던 정훈일 가능성이 높다.물론 정훈의 잘못이 아닌 파울볼을 피하지 않고 잡으려한 관중 잘못이 제일 크나 안전장치를 똑바로 안 한 롯데측 잘못도 약간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